2박동안 쥐며느리 계속 나왔고 프론트 여직원 불친절했으며 조식은 계란찜 쌀밥 김치 불고긴데
불고기는 다떨어져서 달라고 했지만 일부러 시간 지체하여 아예 못먹었습니다, 아이가 먹을수 있는게 없었으며 옆 테이블에서 개밥주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1박후 외출한뒤 돌아와보니 수건이 안갈아져 있기에 프론트에 요청하니 직접 프론트로 가져와야 빠꿔준다 하였습니다. 이에 항의 하니 결국 갖다주긴했지만 다시는 성호리조트에 가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
참고로 호텔스 닷컴의 일처리는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