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베트남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나의 방은 배의후미로 배정받았다 밤새도록 배에서 내뿜는 가스냄새에 잠을 잘수가 없었으며 이동중에도 엔진의 시끄러움에 방에서 있을수가 없었다”

“깨끗하고 음식이 맛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단지 방이 너무 좁습니다. 저희 부부는 101호 였는데 뱃머리라 방이 반듯한 사각형이 아니였는데 욕실이 좁아 샤워하기가 불편했습니다. 카누 요금별도 입니다. 옵션에 포함이 안되있어 아쉬웠습니다. 그 외는 만족합니다.”

“코로나 영향인지 호텔이 많이 조용했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단 방향제 냄새가 너무 심하긴 했습니다. 위치나 기타 등등 모두 만족했어요!”

“어떤 크루즈를 선택할지 머리터지게 고민하다 선택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발코니있는 젤 비싼 룸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발코니에 갈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음식은 해산물 위주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스케줄표를 나눠주는게 아니라 가이드님이 말로 설명하셔서 처음 설명하실때 잘 들어야합니다. 저희는 딴짓하다가 잘 못들어서 약간의 혼란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평이했어요.. 그냥 쏘쏘”

“밤에 에어컨이 된다고 했는데 에어컨이 고장나 있더라구요.. 아시다시피 베트남은 엄청 더운 나라죠.. 선풍기 한대를 더 주면서 창문을 열어놓고 자라더군요.. 앞에 아무도 안다닌다고... 안다니긴 개뿔 계속 왔다갔다해서 스텝들이 창문 닫아놓고 자서 쪄 죽는 줄 알았어요. 왜 평점이 높은지 의문입니다.”

“한산하고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었으나 방이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버스터미널과도 거리가 멀지않고 바로 앞에 야시장도 있어서 좋은 숙박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The area is going through a big development. Everywhere looks like a building site. For the price the hotel was fine. Staff didn't have much information for us, so we found out ourselves. Think there are better hotels for similar prices in th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