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 – 잘레 - 운스트루트 호스텔

“베를린을 들리고 라이프치히로 이동 했을때 사실 호스텔에 관해서 기대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2박 3일이라는 짧은 여행 기간에 6인실로 예약을 했던거라 그냥 숙면을 취할 정도로 이용할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보다 6인실임에도 공간이 정말 넓었고 자리를 비유는 동안 꾸준하게 청결하게 관리해 주시고 아침 식사도 부족할 것 없이 위생적으로나 다양한 정도나 호스텔이라 치고는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역 바로 옆이라서 다른 도시 이동할때 급하게 움직일 필요도 없고요! 게다가 호스텔의 창 밖으로 보이는 라이프치히 풍경이 해가 뜰때와 질때 정말 볼만합니다. 화장실이 정말로 좁기는 한데... 이용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지만 좁다는건 감안 하셔야 해요. ”

“Die Unterkunft ist sehr schön eingerichtet. Es gibt eine gemeinsame Küche, die super gut ausgestattet ist, der Speisesaal ist direkt an die Küche angeschlossen. Die Dachterrasse ist klein, aber ausreichend. Die Lage ist perfekt, man kann viele Sehenswürdigkeiten zu Fuß erreichen.”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Laundry service at a good price. Clean facilities. I like that the washrooms were not in the sleeping area, they were just outside the door. Less noise for people in the dorm and more privacy for people using the washrooms. Clean and well stocked kitchen. Good location. ”

“구 시청광장에서 3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쇼핑몰 음식점 라이프치히대학 게반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가 있어 좋았다. 커피가 무료이고 라운지에 토스트기 전자렌지 냉장고가 있어 굳이 조식 신청 안해도 간단히 해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라운지는 크고 넓고 전기 충전할 수 있는 곳 아주 많음. 4인실에서 3일 묵었는데 이틀동안 나 혼자여서 아주 편하게 지냈음.”

“Wir hatten ein schönes, gepflegtes Familienzimmer. ”

“Super clean, seamless check in process and owners are very helpful. Would recommend to anyone travelling between Berlin and Leipzig.”

“3인가족 여행에 유스호스텔같은 2층침대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위치가 대로변이지만 아주 조용하고 방도 넓어 좋았지만 구석구석 청소상태는 별로입니다. 제공되는 침구가 너무 오래되서 청결하게 세탁이 된 것인지 식별이 어렵고 조식은 부실힙니다. 하지만 금액대비 위치,접근성, 친절힌 직원, 주변환경을 고려해서 저는 이후에도 해당호텔에 묶으려 합니다 주변친구들에게도모두 추천입니다. 이 금액에 이보다 훌륭한 숙소는 없습니다.”

“Personal sehr nett, zimmer war super bequem, und überall kann man zufuß ge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