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 역 캡슐 호텔

“평일숙박이란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이 가격으로 이런 만족감 느끼기 쉽지 않다. 우선 위치가 카마타역 바로 앞이라서 접근성 최고임. 완벽하게 분리된 방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 소리가 많이 들린다. 프론트에서 귀마개를 받아갈 수 있다. 하지만 주변 소리에 깰정도로 민감하면 애초에 캡슐을 하면 안됨. 1박당 카레 혹은 컵라면 1회 선택해서 받아먹을 수 있고, 숙박 플로어에 드링크 바 및 소프트 아이스트림, 레토르트 된장국 무료. 만화카페처럼 만화책들이 있으나, 당연하게도 일본어. 샤워실은 부스 개수가 좀 부족하지만, 깔끔하니 사용하기에 편했다.”

“脱衣所にコンセントが無かったためヘアアイロンが使えなかった”

“최고의 가성비의 숙소입니다. 이미 두번 방문했습니다.”

“오모리에 출퇴근 등하교 하는 사람이 많아서 새벽까지도 사람이 다녀요 그래서 안전하게 다녔고 근처에 편의점 돈키호테 있고 역이랑 가까워요 호텔 입구에서 한 번 방 문 앞에서 한 번 총 두 번 비번 쳐서 들어가야해요 왓츠앱으로 연락햇는데 피드백은 좋아요 근데 3번 잤는데 수건을 첫날에만 주셔서 연락드렸더니 마지막 날에 주셧어요 그래서 하루는 씻고 드라이기로만 말렸어요ㅠㅠ 그래도 있읗 건 다 있어요 조리도구 등등... 히터 조작이 너무 어렵고 잫 안 돼서 다음 날 새볏에 너무 추워서 일어낫러료 감기 걸럇어요ㅠㅠㅠ”

“체크인과정이 어렵다는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어렵지않게 들어갔구요.. 호스트와의 이멜교환이 바로바로 가능했습니다. 일본의 호텔들이 대체적으로 너무 좁아 답답한면이 있는데, 이곳은 아파트형태의 호텔로 집처럼 편안한 느낌입니다. 침구류 쾌적했고, 청결상태 훌륭했으며 간단히 해먹을수있는 주방시설과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 편리했어요. 특히 변기와 사워룸이 별도로 되어 있는것도 큰 장점이네요.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하게되면 꼭 다시 이용하고픈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