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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골목에 있어서 찾기가 너무 힘들다.
아파트지만 관리인도 상주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
예약한 방보다 더 낮은 방 배정해줫지만, 방이 저렴하니까 클레임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여행중에 마사지를 받을때 호텔관리자는 20분동안 12번이나 전화를 해서, 방을 잘못배정햇으니, 호텔키를 다시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연말에 사람이 많은 하노이 시내를 2시간이나 걸려서 돌아갔다. 나는 이 호텔의 컨디션이 나쁜건 저렴한 가격으로 감안할수 있으나, 여행을 망쳤다. 나는 새해의 세레모니를 보고 호텔에서 잠을 자지 않고 새벽에 다른호텔로 옮겼다. 방안에서 누군가 담배를 핀흔적도 있고 호텔청소인은 뻔히 보이는 담배도 치우지 않았다. 최악이다. 바닥은 다 갈라지고 나무가 썩어있다. 바퀴벌레가 나올것만같은 환경이었다.
Hangil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