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마을 펜션

“모든 시설이 아주 좋아요. 전망도 좋고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바베큐하는데 외부라 추운데다가... 그릴판이 작은거라 불편해 좀 아쉬웠지만 편하게 쉬었다 왔어요”

“조용하고 잘쉬다왔어요 다음번에 다시 이용하고싶네요 3~4명 이용하기 좋아요”

“좋았습니다. 다만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팬션. 친철한 사장님”

“사장님 넘 친절하시구요~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양방향 복층구조인데 넓직하고 보일러도 되더라구요~ 개별바베큐 공간도 있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화장실 바닥까지 따뜻해서 물기도 금방마르고 쾌적하네요 2박3일 잘놀다왔습니다~^^”

“객실은 아주 청결했고, 키즈팬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편의도구들이 배려있게 준비되어 있어 투숙기간 내내 즐겁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사장님 또한 친절하고, 바로 길 건너편 동막해변이 있어 접근성 또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강화도로 가족여행을 온다면 다른 숙소는 생각하지 않고 다시 투숙할 예정입니다.”

“청결하고 스파도 좋았습니다.다만 스파할때 창문에 커텐이나 블라인드가 설치되어있었으면 더 좋았겠다싶습니다. 오후 3시20분쯤에 어머니 스파해드렸는데 햇볕이 얼굴에 너무 뜨겁게 비춰서 불편해하셨습니다. 넓은 돌식탁에서 편하게 저녁식사하였고 냉장고도 크고 깨끗하고 침구류도 청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다 좋았는데 퇴실하기 직전에 커다란 바퀴벌레가 어디서 약먹고 나왔는지 비틀대며 거실 문턱에서 버둥거리는 모습만 안봤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에 그점이 흠이 되버렸네요.”

“경치 좋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곰팡이 냄새가 불편했어요.”

“강화도 마로니에펜션은 그냥 시골집 민박 수준입니다. 9월28일.29일 이틀을 사용 하였으며 1층 방 두개 객실의 내부는 대체로 그리 넓지 못합니다. 가격 대비 많이 미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으며 입구부터 어수선하며 내부 또한 정리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화장실의 샤워기 상태는 감전의 우려 때문에 수전기로 쪼그리고 앚아서 샤워를 했습니다 또한 변기 비데는 전원 코드가 빠져 있고 연결한 콘센트가 어디에도 없는 다소 어이 상실적인 상태 였습니다. 방 창문에 커턴도 없어 아침 햇살의 분위기가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이 펜션의 사장님께서는 여러군데의 보수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문제의 화장실 샤워기 사진을 첨부합니다.”

“겨울철 따뜻하게 있다 갔습니다 주변에 먹을곳 많습니다”

“좋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풀빌라에서 마음껏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갑자기 방에 문제가 생겨서 원하던 방에 묵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뷰가 차이가 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