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52 에 3박 숙박했는데, 둘째날 아침, 조식 먹으로 나오면서, 휴대폰을 충전시키고 방문 잠그고 나왔는데, 호텔 메이드 방 청소 후 휴대폰이 사라짐.
총 2대의 휴대폰을 방에 두고 나왔는데, 충전중이던 휴대폰은 충전기와 케이블만 남긴채 사라지고, 다른 휴대폰은 침대 협탁 위에 두었는데, 침대 베개 밑에서 발견함.
호텔에 항의해도 모르는 일이라 함.
CCTV 확인을 요청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음.
대신 e-mail로 영상 보내 주겠다만 하더니, 그 후 연락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