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개인 별장

“一軒家貸切でプライベート空間を楽しめました。 檜のお風呂でゆっくり寛げました。”

“돌이 안 된 아이를 데려가는 여행이어서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가깝고 기어다니는 데 불편함 없고 위험한 물건도 없으면서 이유식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아 선택한 숙소인데 예상처럼 좋은 곳이었다. 관광 중심지에 위치하지는 않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로 쉽게 돌아다닐 수 있었고, 근처 동전세탁소나 마트의 이용도 편리했다. 1층은 상점이 입점해있고 1층 방은 상점이 운영되는 동안 이용을 할 수 없기는 한데 그리 바쁘지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숙소를 관리하는 점원과 상점을 관리하는 점원 둘 정도가 있으며, 숙소쪽 점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2층을 오르내리는 계단이 좀 가파른 편이어서 아기띠를 한 채 아기를 데리고 다녔고, 방에 있을 때에는 계단으로 향하는 문은 닫아두어야하는 정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아기 낮잠 재우고 쉬면서 여행하기에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Great Machiya property, highly recommended.”

“Lovely well equipped apartment.”

“今回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快適に過ごせました。 宿には寝る時間くらいしかいることできませんでしたが、快適でした！ また利用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就在東寺旁邊，地點非常方便，除了樓梯比較窄以外，一切都太棒了！有可以泡澡的造型浴缸，有廚房、空調、免治馬桶，環境乾淨整潔，非常推薦！”

“Finding the house was easy, very good directions from the owner. The house was very cozy. The neighborhood was very quiet. Very nice bath area. Wahser was easy to us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

“Great place we loved it”

“This was such a cool spot. It is in such a convenient area with a konbini and lots of restaurants all near by. The house overlooks a school yard which is honestly kinda cool to see what japanese culture is for school kids. Its also a great view of the sunset. The homeowners were very communicative with all of our questions and very helpful. Cant recommend this property enough!”

“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Great place to stay in Ky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