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사 코니예라 아파트

“El apartamento esta bien y el personal muy majos, por poner un pero al llegar nos dijeron que si necesitamos salir un poco mas tarde les avisaramos, al avisarles si podiamos salir 1h mas tarde su respuesta fue un no sin mas palabras, teniendonos que ir con las maletas por ahi”

“가격대비 시설은 살짝 민박집 놀러온 느낌..? 위치값인 것 같습니다. 3층 숙소 배정 받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ㅠㅠ 숙소 내에 식당은 맛있고, 수영장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우슈아이아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플레야 덴 보사 해변에서 매우 가까움. 복층구조에 에어컨은 하나라서 온도조절하는데 조금 불편감이 있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앞뒤로 열린구조로 먼지나 벌레가 들어오기 쉬움.”

“프라이빗 해변도 좋고, 서비스, 시설 다 좋았는데 성인 전용이라 아주 드물게 곳곳에 민망한 사진이 있는게 좀 흠이었어요. 참고로 저흰 여자 두명이 간거라 좀 적절치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