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향집에 온듯한 편안함을 느꼈읍니다. 좀 잠만자고 가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아있었읍니다. 외국인을 상대하신 호텔이란걸 잠시잊고 무조건 가격저렴한거 고려해서 왔는데,생각보다 넘 좋았어요.
지리상 교통표지판이 잘 안되어 있는게 아쉬웠어요.
오래간만에 전기장팡을 사용하니 참 정겨웠엉요,외할머니 생각도 나고요~
그래도 그주위에 롯데마트가 있어서 저녁을 사서먹을수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
아쉽다면,체크인 시간이 좀 빠르다는것~~~
담기회에 또 갈수있으면 좋겠네요.
주인,아줌마~~~아저씨 감사했어요,친절한설명도 좋았어요.
좋은호텔 잘 이루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