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미비한 교통사고가나서 체크인을 못한 고객입니다. 일단 보험처리가 안되었습니다.(보험처리 된다한들 검토를 해보겠다?) 이런시스템은 어디서 나오셨나요? 저같은 경우 전직 프런트오피스 매니저 특급호텔 출신이며, 사전에 연락을 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었고, 밤늦게 새벽에 체크인 할 예정이 였으며, 물론 저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서 일어난 일이지만,
주말지나서 월요일날 OTA 사이트와 전화도 했고 문의 했는데, 고객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네요. 그냥 돈 먹으면 끝인가요? 어짜피 그 구조를 다아는사람한테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는지.
호텔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고객이면 아주 등처먹겠어요? 어떻게 보면 고객입장에서 그냥 생돈 날린샘인데요. 그냥 모X와 같은 구조이네요^^ 더군다나 월요일날 연락준다고 하셨더니 연락은 없고, 제가 연락했더니 대처해주시고 인수인계가 하나도 안되시나봐요? 프런트 직원한테 새벽에 문의햇는데 "바쁘다" 이런말이나 듣고요. 이건 거기 업무의 사정이구요.
다시는 방문안할것이며, 돈 더주고라도 큰호텔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