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황태마을 콘도

“이 숙소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겁니다. 그 외 아무것도 기대하질 않는게 좋겠습니다. 전 다시 안가겠습니다.”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해요. 근데 오래되어 시설은 많이 낙후되어있어요. 특히 침대가 조금 옛날거라 생각보다 불편함이 컷네요. 비치 바로 앞이라 위치는 최고입니다. ”

“작은 호텔 같은 펜션입니다. 새거라 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깔끔해요! 호텔스닷컴 후기 한번도 안 했는데 남기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처럼 커튼을 암막으로 바꿔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급하게 주말 예약했는데 저렴하고 속초시내항 설악산 가기 좋아요~ 오래되긴 했지만 깨끗해요!!”

“건물이 많이 오래되서인지 그냥 시골집에온느낌 청결상태도 썩 좋진않았지만 그래도 마음을 비우니고보니 아이들이 마음껐 뛰어도되고 작지만 각방마다TV 도있고 가스레인지 화력만큼은 최고였슴”

“카페와 함께해서 따로 관리자가 없어 애매해요 다만뷰는 최고”

“방문 2틀전 예약 및 명기된 입실 시간을 넘어 입실 (오후4시) 하였을때 기본 적인 것부터 안되어있음 난방,가스,온수,숙박인원 추가에 대한 침구류 등 난방 : 입실하자마자 온도를 세팅하였으나 3시간이넘도록 난방 안됨 ㄴ 사장님 확인시 '이거 왜이렇지?'하고 저녁에(8시쯤) 말해줬다고 늦어서 사람 못 온더고 그냥 자라고 함 가스 : 입실시 확인, 사모님께 1차로 말씀 드림 ㄴ 1차 : 가스떨어져서 배달 올꺼임 ㄴ 2차 : 오후 7시쯤 사장님 말씀드림 가스통 확인 하겠다고 하시고 딴거 하느라 안봐주심 ㄴ 3차 : 익일 오전에 한번 더 말함 그때서야 가스통 잠겨져있다고 말하고 가스 열어줌 온수 : 온수를 틀어도 찬물만 나오다가 몇초뒤 찬물도 아예 안나옴 ㄴ오후 7시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