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go this hotel. They gave us BASEMENT rooms. I asked to change the room, then they gave us the room right next to reception desk. The room was not clean, the electrical cord was hanging on the wall, and the bathroom is covered with mold. The worst thing was the narrow and short bedroom. My knees reached The half of my calf was the outside of the bed.
The only one staff could speak English. We had to wait for him 15-20 minutes whenever we need to ask something.
Don't go this hotel if you don't want to ruin your trip.
비추입니다. 처음에 방을 안내해주는데 한참을 계단을 내려가더라구요. 이 호텔에 지하방이 있는줄 몰랐는데 창문도 거의 벽에 막혀있는 지하방을 주더군요. 그래서 이건 너무 아니다싶어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알아본다 하고 1층에 방을 주겠다고 하더라요. 그런데 준다는 방이 리셉션 바로 옆의 방이었습니다. 창문은 거리쪽으로 나 있어 밤늦게까지 지나다는 사람들 목소리 다 들리고, 방 상태도 정말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TV에서 나와있는 전선은 꼬여서 벽에 주렁주렁 달려있고 화장실 샤워부스에는 때와 곰팡이가 껴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불편했던 점은 좁고 짧은 침대였습니다. 침대가 어찌나 짧은지 저희 부부 종아리 절반 이상이 침대밖으로 나왔습니다. 유아용 침대도 아니고..
게다가 영어를 하는 스탭이 단 한명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뭘 물어보거나 얘기하려는데 그 사람이 없으면 올때까지 늘 15-2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스탄불은 너무나 멋졌지만 이 호텔만큼은 이제까지 여행중에 가격대비 최악이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