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쿠니 료칸

“A little challenging to get to but once you’re there you understand why. Really beautiful location. Tough to get food at night because most of the restaurants cater only to the daytime tourists which was tough and the ferry only runs so late so you can’t get dinner late and head back. Would suggest two nights at most and hotel should be a bit more proactive about suggesting offsite food options. Staff was nice when we got there and accommodating. Loved the daytime adventures. We had two rooms —...

“항구와 가까운 위치와 조용한 환경, 넓은 다다미방 대욕장이 좋았고, 조식도 훌륭함. 노천탕이 없어서 아쉬웠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항구에서 가까워서 쉽게 찾았습니다. 다만, 이불에서 하얀 먼지가 옷에 뭍어나서 불편했어요.”

“This hotel has amazing service and room. It deservses one of the top ranked hotel in my experience”

“일본 여행의 진수를 느낀 료칸 이와소 강추에요. 여고 동창과의 여행이었는데 하나같이 다음 여행에도 이와소라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최고였어요. 그동안 미야지마를 잠깐 배타고 둘러보고 오는 정도였는데, 친구들과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고자 료칸을 선택한 것이 신의 한수, 탁월한 선택이었지요. 1박 2식을 신청하였는데 저녁식사, 아침식사가 기대 이상이었어요. 료칸의 온천은 별도의 비용을 받긴 하지만 꼭 이용해야 해요. 실내에는 화장실만 있어서 온천을 이용할 수 밖에 없으니 사용 횟수에는 상관없이 비용은 한 번만 지불하면 돼요. 자연 친화적인 노천온천도 있구요. 작은 선물가게도 있어요. 식사 때 음료비용, 온천 비용은 체크아웃 때 계산해요. 다음 날 아침, 이츠쿠시마 신사에 가려는데 캐리어가 걱정이 되어 물어보니 여객선 탈 시간에 전화하면 여객선터미널까지 가져다 주겠다고 하여 정말 좋았어요. 여객선터미널에 관광안내센터가 있으니 그곳에 부탁하면 미야지마의 숙소에 전화를 해 주니 반드시...

“모든 점이 맘에 들었고, 특히 편안한 침구와 커피머신, 섬세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과 온천도 아주 좋았습니다.”

“錦帯橋に近く観光し易く、バス停も近くにある為 とても良い。”

“昔のかんぽの宿の名残なのか？部屋は普通でした。温泉や夜食があったり、朝食は良かったです。 宿泊費が安いのでなにより満足でした！”

“新型コロナの事もあると思いますが、清掃が行き届いていて、お部屋も廊下もとても綺麗でした。 ホテルの方々の話し方も親切で、優しさが伝わってき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离商店街和景点都很近，客房服务也很周到。”

“The first answer what I heard from Serabekkan when I arrieved at was there was no reservation under my name...While being some embarrassed, I gave the number of reservation and explanation as via Hotels.com to Serabekkan, but they have said they haven't had biz with Hotels.com and they denied the my reservation number and said they haven't see that kinds number...I received quite a lot shock and gave up to talk with staff of Serabekkan and tried to contact with Hotels.com of Korea...After about...

“大変丁寧な接客で、清潔感あふれる和室で、親子で、とても落ち着いて穏やかに楽し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山のすがすがし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でも、近くにコンビニがあって、便利でした。”

“A lovely hotel, just in a messy place in Hiroshima. Staff were attentive. Breakfast options were very poor - I suggest eating out if you’re staying there. Basic amenities, but everything you needed. The area surrounding is ‘ladies of the night’ and not entirely appealing to families. ”

“비대면 체크인이고 미리 짐보관 가능해요. 엄청 깔끔하고 정말 정돈이 잘 되어 있어요. 그릇이며 식기랑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등 잘 갖춰져 있어서 편했어요. 다만 위치는 살짝 번화가에서 떨어져서 동선이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서 별 하나뺍니다. ”

“ホテルがめちゃくちゃ楽しくて綺麗で旅行がさらに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