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히모프, 카를로비바리 지역의 스키 호텔

“O hotel é super novinho, bem localizado. Tudo no quarto era novíssimo. Colchões e travesseiros espetaculares !! Quarto espaçoso !! Banheiro super limpo e completo. Adoramos ficar no hotel. ”

“Ein schönes Kleinod in den Wäldern des Böhmerwald. Ruhig gelegen mit einem tollen Wellnessangebot, sehr schönen Zimmern, sehr freundlichem und zuvorkommendem Personal. Meine Frau und ich waren rundum zufrieden. Für uns war es garantiert nicht der letzte Aufenthalt, wir kommen bald wieder. ”

“시내와 멀리 떨어져있어 차량이 필수적임 호텔 스탭들은 비교적 괜찮았음 음식은 보통 수준”

“카를로비 바리의 중심지역에 위치하였고 이동 및 관광이 편한 위치였습니다.또한 수영장 및 내부 부대시설이 우수했습니다.”

“영어를 자기네들 식으로 발음해서 도저히 못알아 듣겠고 영어가능 직원의 영어수준이 기대에 못미칩니다. 100년된 호텔이라 그런지 자꾸 물끓이는 소리 같은게 나네요.난방장치에서 그런것같아요.”

“위치가 카를로비 바리 테미널 기준 안쪽으로 들어가야 해서 캐리어 끌고 도보로 찾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버스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대신 공항에선 가까운듯 하고요.. 그래도 짐 풀고 시내 구경하고 다니기에는 크게 무리 없습니다. 거의 도시 자체가 산에 둘러쌓여 있어 공기 맑고 시원해서 좋아요. 처음에 체크인하려다 제가 예약된 숙소는 다른 건물이라 당황했는데, 건물이 떨어져 있고 연결 통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처음 겪을때 적잖이 당황스러운 구조에요. 조식은 괜찮고요, 저녁에도 밖에서 식사하기 애매하면 호델에 추가요금 내고 뷔페 식사 먹을만 해요. 스파도 이용 가능한데 동양 사람으로서 동유럽 사우나 문화 처음 경험했는데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재밌었습니다. 방 컨디션은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2박 묵었는데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이곳동네가 온천이라 온천수 수영장일줄 알았는데 온천수 수영장은 아니었구요.....레지던스같은 느낌입니다. 콘도형태라 가족끼리 쓰기 편했구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