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뉴욕의 가족 여행 호텔

“만족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호텔로 리뉴얼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셔틀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는 셔틀도 한시간마다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으나, 저녁 시간에 체크인 하는데 줄이 매우 길어 약 15-20분간의 대기가 있었습니다. 아침 공항셔틀은 7시30분부터 30분간격으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침대가 깨끗하고 방이 적당히 좁지 않은편입니다 캐리어 2개정도 놓을수 있고, 작은 쇼파도 있습니다 . ”

“Very safe, clean and conveniently located.”

“불친절합니다”

“Lobby under construction and I wish that would have been noting in the description so I would have known before booking. It was not on the main site or the third party site where I booked. ”

“1. If you check in late, the parking lot might be full and you will have to park outside. 2. Check in lady "Denis" she didn't do it outright, but she was being grumpy and made me uncomfortable when I couldn't understand her question. 3. It is quite loud at night. It is right next to the motor way. You'll hear all the noise all night.”

“It was a nice stay ”

“16박17일을 숙박하는 동안 방을 세번 옮겼다 첫번째 방은 저층의 주차장만 보였고, 두전째 방은세층위읮 같은 주차장 뷰인데 윗층에서 공사를해서 소음 때문에 견딜수가 없었다 항의 했더니 공사 사실을 모른다기에 함께 올라가 보았다 사과 받고 그제서야 주차장도 덜보이고 소음도 안들리는 정상적인 방으로 배정 받았다 해외 여행 30여년.. 초특급만 다녔는데 처음으로 이상한 경험을 했다 알고보니 프론트데스크 직원이 매일 바뀌에 엉망이었던거다 호텔은 상당히 멋지고 감동스럽다 방은 중사이즈 냉장고에 작은 주방까지 있어 편리하다 청소는 접시 청결도를 한번 항의 한뒤론 깨끗해졌고 그래도 찝찝해서 사용전 한번씩 해구어 썼다 예일대 방문 관계로 2주 넘게 머물렀고 근처에 이호텔 빼곤 전부 오래된 호텔이고 이동네 단점은 호텔른 식당이 하나인데 비싸고 거리엔 먹을만한 식당이 드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