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를 적어봅니다.
1.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이용
(어르신이 계시다면 불편)
2. 주차장이 작아서 차량 5대 주차되면 꽉참
3. 바닷가 라인 사용했는데 불을 켰는데도 전등이 너무 음산하고 또 방이 어둡고 침침함
4. 침구류는 빨지 않고 남이 쓰던거 뒤집어 놓은거 마냥 더러움
5. 방 청소는 12시 정각에 해주나 방에 보이는 쓰레기통만 치워줌
(욕실 청소 아에 안해줘서 글쓴이가 직접 사용한 것 치움)
6. 숙소에 물을 보급 안해줌(첫 날 문의해야 주고 그 후로는 없음)
7. 정수기는 복도에 주방은 공용으로 되어 있음
8. 방 창문 잠그는 고리가 없이 문만 닫게 되어 있음
(이용한 방이 그럼)
9. 방 안에 냉장고(물 없고 남이 먹다 남은 음료통만 들어 있음)랑 작은 밥상(그림 그려진) 같은 것이 있음
10. 공항 근처라 그런지 매우 시끄럽고 방음이 안됨
(예민한 사람은 비추천)
11. 방 키는 카드가 아닌 열쇠
12. 바다가 바로 앞이라 구경하기에는 좋음
13. 수건은 걸레같이 뻣뻣함, 화장실 화장지 눅눅함
14. 사장님은 친절하시지만 서비스는 꽝
총 후기 : 그냥 잠만 자기에는 무난(하루 이용으로 적당한 수준)
개인수건 쓰는게 좋아요(담에는 거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