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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write a review because others' reviews also help me choose this resort. I really enjoy my stay at Red Clay resort. This is my fifth visit to Jeju but the first time I enjoyed myself with my family here. The manager was very cooperative and kind. I will highly recommend especially if someone is with family. The manager arranged everything for BBQ and we enjoyed a lot.
제주 여행을 마치고 호텔에 들어왔을 때 저녁 늦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인근 애월항까지 차로 5분 정도였고 편의점은 차로 1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숙소가 황토라 건강하게 느껴졌지만 욕실쪽에서 스며드는 웃풍이 심해서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좋을 숙소라고 느껴졌습니다.
숙소가 높은 위치라 숙소에서 보는 전망이 좋고 정원이 아기자기합니다. 안내를 잘해주시고 펜션임에도 간단한 청소해주셔서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세탁실이 있고 빨래건조대도 있어서 길게 여행하는데 편했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조리도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무래도 비행기소리가 저녁까지 나서 예민한분들은 힘드실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바깥소리가 다 들려서 아침까지 쉬는 분들은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 사진과 똑같아요~
제주가 집이지만 3자매가 오랜만에 힐링겸 찾았는데 입실시간보다 1시간먼저 도착하는 바람에 체크인만 해놓고 입실 시간까지 근처산책할려 했는데 괜찮다며 1시간 이나 먼저입실할수 있게 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방도 사진에 올라온 것처럼 너무 깨끗하고 아주넓고 식기류 다 잘 갖춰져 있어 너무 편리하게 이용했네요
1년에 몇번씩 가족들이랑 제주도내를 1박 하고는 하는데 숙소 고를때는 워낙 깐깐히 고르는탓에 며칠 검색했는데 시간 투자한 보람이 있었네요
타지에서 지인이 왔을때도 강추 또 강추 해줄수 있을것 같으네요~~
사장님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우리3자매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펜션이었습니다.
사장님, 매니저님 매우 친절하고 별도로 마련된 바베큐장도 좋았습니다.
펜션의 위치가 읍내와는 거리가 있어 가까운 상점에 가려면 차로 10여분 정도 나와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그만큼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한 펜션입니다.
제주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 길에 있어서 밤시간에 예민한 사람은 잠자리 들때 소음이 들릴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항상 귀마개를 갖고 다녀서 그런지 푹 잘 수 있었네요ㅎ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박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이 가격에 이런 편안함이면 정말 대 만족이요! 가격상 나올 수 없는 숙소였어요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구 ㅎㅎ 좋았어용 다음에 들리면 바베큐도 이용해보려구요ㅋㅋ 이용하는 분들 계셨는데 좋아보였습니다 ㅋㅋ
가족단위로 오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ㅋㅋ
구경하고 다니느라 늦은시간 입실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아침에 보니 잔디가 넘 이쁘더라구요..
밤엔 조명이랑 너무 이뻤어요..
사람을 너무 좋아라하는 강아지같은 고양이도 넘 귀여웠구요..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넘 좋아했어요..
아침에 비행기시간땜에 급히 나가느라 더 구경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친절한 사장님 때문에 제 기분도 좋았답니다
밖에서 사먹는 것이 아니라 재료들로 뭔가
해먹고 싶어서 펜션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넷에 보이는 자료들과 후기만 믿고 레드클레이펜션을 선택했는데 3박 4일간 지내보니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청결하고 뭐 하나 불편한 점 없이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식기류도 다 있어서 음식 해먹는 데에 불편함도 없었고, 바닥도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장님께서 엄청 세심하고 친절하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제주도에 여행온다면 여기를 1순위로 놓고 고민할거에요:)) 더 있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서 아쉬울 정도로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끝까지 신경써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