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게스트하우스

전주한옥마을내 위치해서 이동이 편했고 워낙 친절하십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는 단점은 있습니다.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were impressed by them. The room was so cozy and comfortable and clean. If I was to visit Jeonju again I would definitely consider this place again.

전체적으로 좋았으나 방음이 되지않아 소음이 심했습니다. 체크인시 근처에 가볼만한곳, 좋은곳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여행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음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주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주차장도 바로 옆이고 한옥마을 초입에 있어서 돌아다니기도 편했습니다.

친구 3명과 1박2일 투숙 했었습니다 방이 좀 작긴 했지만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안에 난방 조절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이 너무 더워서 새벽에는 결국 난방장치를 끄고 잤지만요 아침에 제공되는 간단한 커피와 토스트가 제공 되었구요 까페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앉아서 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이 좋았습니다

한옥이 가진 장점을 많이 상상했으나 한옥에 있는 쪽방 느낌이랄까? 깨끗하긴햇으나 전반적으로 화장실이 좁은 느낌?

큰 개가있어서 밤에 짖습니다. 그리고 개를 데리고오는 손님들이 개와 함께 숙박을 하는데 개를 싫어하는 저의 경우 개가 잠을 잔 방에서 내가 잤다는게 불쾌했습니다.

조식코너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하게 해 주어 아이들을 데려간 입장에서 매우 고마웠다.

생각보다 넓고 화장실도 방이랑 조금 떨어져있어서 샤워소리 잘 안들리고 좋아요! 단점은 화장실 바닥이 좀 차가워서 샤워하는데 추웠어여 .. ㅠ

숙소가 예뻐서 처음에는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서 아이가 있는 저희는 힘들때마다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던터라 지리적 입지는 단연 최고입니다만 세 가지 아쉬웠던 점으로 다음번에는 숙박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화장실 수압이 너무 약해 큰 볼일을 볼때마다 애 먹었고 모기가 너무 많아 아이가 2박하며 벌집이 되었습니다 2달이 지난 지금까지 흉터로 3개나 남아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세번째 아침식사가 없습니다 간단한 토스트나 커피라도 있으면 좋았겠는데 커피머신은 고장나있고 간단한 티도 마실 수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예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