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시 콘도

“호텔이 텐몬칸쪽에 있고 공항가는 버스 탑승장에 가까워요. 바로 옆에 북오프와 로손편의점이 있네요. 사쿠라지마가 보일거같기도 한데 갔을때 날씨가 안좋아서 결국 정상은 못봤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위에 대욕탕과 노천탕도 좋았어요. 마지막날 소바 먹는걸 깜빡했네요. ”

“部屋は清潔で、短期宿泊するにはちょうど良い広さ。事前チェックインでスムーズ。”

“사쿠라지마가 한 눈에 보이는 멋진 뷰와 수영장, 온천자쿠지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스텝들도 친절하셨고 수영장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도움 많이 주셨습니다. 또 찾아가겠습니다. ”

“2박3일 가족여행으로 선택한곳. 대만족입니다. 생일기념으로 간다고 하니 룸에 귀여운 토끼선물도 놓아주시고,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도 깨끗하고 깔끔해서 숙박하는 내내 좋았고, 창문을 살짝열수 있어서 답답한거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잘 이용하실수 있을거에요. 욕실상태도 좋아서, 화장실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습니다. 직원들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다음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곳입니다. ”

“늦은 시간 체크인 가능하고, 사쿠라지마가 멀지 않아 좋아요. 가고시마 추오역에서 도보로도 접근 가능합니다.”

“무인 숙박시스템이라 모든 게 불편했습니다 운영자와의 직통전화 1대도 없이 소통이 불가했구요 입구에 비치된 전날 고장난 커피머신이 다음날도 그대로 방치중이였고 숙소내부에 샤워시설도 없이 이웃 대중탕으로 가라는 입장권만 4장 놓여있었는데 걸어서 10여분이나 걸리는 대중탕이였습니다 ”

“덴몬칸, 돈키호테와 가까워서 먹거리, 쇼핑거리가 충분했습니다. 가고시마추오역까지도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하고 공항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객실은 다른 일본호텔처럼 좁기는 하지만 사용하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11시인지 모르고 12시 가까이 체크아웃했는데 아무런 컴플레인 없이 응대해 주었습니다. ”

“리셉션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시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위치도 좋아요. 주차장도 꽤나 저렴합니다.”

“번화가에서도 가깝고, 호텔에서 2분거리에 전차 역도 있습니다. 주변 맛집(북극빙수,가루후라멘) 모두 도보 2분이네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남성분은 온천이용이 가능, 여성은 불가능해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여성은 하루 3가지 어메니티를 고를수있었는데, 스킨 로션 마스크팩 입욕제 차 종류가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삼푸바와 추가로 준비된 어메니티도 굿굿. 1층에 전자렌지이용및 차, 커피를 먹을수있는공간도 있어서 따로 음료는 안사먹었어요. 저녁9시반에 주는 유부우동은 작은양이지만 야식으로 딱 좋았고, 조식은 완벽했어요. 특히 조식에서 가고시마에서 유명한 음식들은 거의 먹을수있어요. 가고시마중앙역에서 매우 가까운편이예요. 다시 가고시마에 간다면 또 머무르고싶네요.”

“とても綺麗で大満足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