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반려동물 호텔 예약

“더블 베드룸 묵었어요. 호텔이라고 보긴 어렵고, 민박집으로 보는게 더 가깝지 싶어요. 화장실이 많이 좁고 불편해요. 세면대가 정말 작아 손 씻는용 같았고 화장실 청결도 좀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변기에 휴지를 버리지 말라고 해서 꽤 불편했어요. 튀르키예 여타 호텔들에 비해 조식이 단촐한 편 입니다. 숙박업 관련 분들 모두 아주 아주 친절합니다. 룸 통로 길에 개별 테이블이 제공되어 파묵칼레 보며 차 한 잔, 술 한 잔 하기 좋아요. 옆 룸 투숙객들과 소통할 기회도 생기구요. 수영장이 있고 파묵칼레 로우 게이트가 도보로 5분 정도 됩니다. 새벽에 룸 커튼 열면 열기구 올라가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파묵칼레 돌무쉬 하차 정류장에서 도보 3분 입니다. ”

“Temiz, güvenli, güleryüzle hizmet. Teşekkürler”

“It was near the bus station in pamukkale so the location was good. However a lot of mosquitos buzzing in your ear when you sleep & many dead mosquitos uncleaned in your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