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방과 화장실이 굉장히 넓고 침구가 깨끗해요. 컵은 깨끗하지 않네요. 욕실에는 샴프린스클렌저바디로션 디스펜서가 있고 일회용칫솔치약은 없어요. 리셉션에서 챙겨왔는지 물어봐주시는데 챙겨와서 따로 비용이 드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우나 바우처 받아서 가봤고 시설 깨끗한데 공용 샴프 등은 없었어요. 조식은 아주 단촐합니다. 대식가는 약간 아쉬울수도요. 만난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갔을때 좀 비싸게주고 갔던거 갔긴하지만 두번째땐 좀 조식이 맛이 없어서 조식없는 룸선택했더니 룸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호텔들도 많은데 얼마차이나지도 않았는데 청결도가 다르건 뭐죠? 너무 뷰도 좋은 호텔이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잘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칫솔도 없고 ㅠㅠ 어쨌든 진주에서는 최고 좋아요. "
"장점
전반적으로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에는 냄새안남.
스타일러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했음.
단점
옆방 민망한 소리 다들림. 잠 못잠.
화장실에 배수관 냄새 심각함.
조식 이용 가능한줄 알고 예약했는데 정작 아침에 라면도 없고, 씨리얼 먹는 우유도 없고, 토스트는 담을 접시도 없어서 손에 들고가라는데 어이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