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역, 일본의 부티크 호텔

“Was great than expected”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인상적이었고, 격조있는 old charming을 느낄수 있는 넓은 객실과 궁을 향해 나 있는 창을 통해 보는 바깥 풍경 모두가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kitte, marunouchi 빌딩 등에 세련된 상가와 레스토랑이 많이 있어서 쇼핑과 식사에도 편리했고, 도쿄역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로 도쿄여행을 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Short but nice stay”

“정원이 정말 예쁘고 객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어서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도쿄 중심가에 위치해있어서 주변 어디로든 쉽게 움직일수 있고 공항리무진이 바로 앞에 서서 사용도 편리하며 직원들이 넘 친절하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주변 숨은 맛집”

“모든 시설이 고객위주로 초적화 돼 있었습니다. 다만 룸서비스 메뉴가 좀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 룸서비스 가격이 좀 과하게 비싼점이 아쉬움.”

“일본 호텔들은 좁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캐리어를 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로비의 뷰가 너무 이쁘고 테라스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역이 있어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또 주변에 먹을거리가 은근히 많아서 바쁜 일정에 가볍게 요기하기도 좋았어요. 긴자 패션거리도 밀접해 있고, 도쿄역이랑도 가까워 위치적으로는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도 한국에 잘 이용하는 편인데, 도쿄 긴자 니시테츠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만 역시 방도 적당히 넓고, 청결하며, 편안하고 편리 했습니다. 다음 출장 때도 여기를 방문 할거 같아요^^”

“작지만 아늑한 호텔이였습니다. 지하철도 5분거리에 조용하고 매일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단 시내 시부야, 신주쿠, 관광지에만 다니신다면 거리상 멀지만 가격대비 안전함 가까운 교통에는 만족 합니다 ~ 나리타공항에서 오시아게역 게이세이나리타 스카이엑세스 타면 1시간소요 됩니다. 오래 머물러야 해 4일은 좀 더 큰방을 사용했을때는 넓은 방이였습니다. 청소상태도 만족합니다. 엘리베이터만 빼고 그나마 도쿄에서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로비에는 무료 커피, 차, 음료 전자렌지가 있어서 저녁에는 식사를 사가지고 와서 먹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