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타운, 홍콩 섬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홍콩에서 지내는 동안 각종 호텔에서 지낸 후 네 번째로 간 호텔이기에 비교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자신할 수 있다. 교통편은 홍콩의 지하철인 MTR이 가깝지 않아 처음 찾아가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찾아 간 후에는 버스정거장이 가까워 홍콩을 여행하는데 지장이 없으며,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본 룸은 보기만 하였다. 호스텔정도의 가격이지만 깔끔하게 필요한 것으로만 배치되어 있어 실속과 함께 호텔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비교하자면 일반호텔정도의 시설을 갖추었다. 우리가 지낸 곳은 스위트 룸이다. 테라스와 주방, 침실이 따로 있고 통유리로 바다와 배를 한껏 볼 수 있어 좋다. 브랜드 있는 호텔에서 있을 때는 방 안에서 있다 내려가 쇼핑을 한다면 이 곳에서는 연인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저녁에는 와인 바나 테라스에서 분위기를 즐기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필자는 적극 추천한다. 호텔에 가서 조지를 찾아 아는 척을 하길 바란다^^~ 미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