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크로스 -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의 해변 호텔

“it was perfect”

“복도랑 방안에 냄새가 난다. 심하진 않지만 가구나 카펫이 낡았다. ”

“몇 개의 유럽 국가로 신혼여행 중 런던이 고민이 많았는데 the standard london을 고른 것이 아주 좋은 결정이였어요 독특한 분위기와 스타일이 신나게 해줬습니다. 다음에도 오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아침 식사도 아주 좋았구요”

“칫솔치약이며 모든 필요한 물품이 구비되어있고 화장실이 특히 아주 청결하고 고급져요. 직원들의 친절도 최고입니다.”

“좋습니다”

“교통은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그러나 호텔이 너무 협소하고 특히 화장실이 매우 불편하고 사용하기에 너무 좁았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에든버러 행 기차를 타려고 해서 눈만 붙이겠다는 목적으로 숙박했습니다.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응대도 괜찮고 객실도 적당히 깨끗합니다. 다만 비슷한 목적으로 오는 사람이 많은지 새벽 1-2시에도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많아서 소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방음이 썩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객실 화장실 내 샴푸, 바디워시 등 어메니티가 전혀없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얼리 체크인은 못했지만 짐 맡기는건 가능합니다. 킹스 크로스역으로의 접근성은 정말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