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크로스 -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의 부티크 호텔

“I was happy to have my first trip to Europe in London, the capital of England. In the meantime, it was an honor to stay with Megaro Hotel for the first time. As a five-star hotel, I was happy to enjoy the service, cleanliness, and comfort. I wish you good luck in the future, and I hope to see you again when the opportunity comes soon. I was so grateful. I wish you good health. 생애 첫 유럽여행을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서 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러면서 첫 숙박을 메가로 호텔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영광이었습니다. 5성급 호텔답게 서비스와 청결, 편안함 모두 제대로 안성맞춤화되어 즐길...

“두아이와 함께 네명의 가족이 6박7일을 이용했습니다. 룸컨디션 좋았구요.. 특별히 불편한점 또한 없었습니다. 교통편이 좋아서 이동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으며 이곳 호텔에서 묵으신다면 조식포함을 선택하시길 추천 드려요!”

“전체적으로 다만족 합니다 다만 룸서비스 메뉴가 아침밖에없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물이없습니다”

“역하고 가까운 것 빼고는..히터를 틀어도 춥고 수건도 큰수건 한장씩주고 3일에 한번 교환해준다는데 3일 묵었는데 진짜 안갈아주더라. 물론 청소도 안해주지. 물은..3분? 지나면 자동적으로 절수돼며 쫄쫄쫄. 첫날 넘 당황해서 비눗물 겨우 씻어내고 담달부터 최대한 휘리릭~~방에 드라이어빼고 있는게 없음. 전체적으로 깨끗하긴 하지만 다신 안갈꺼임.”

“킹스크로스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공항에서 역에 도착하여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

“리프트가 없어서 짐을 올리기가 너무 힘들었던것 빼면 비교적 괜찮았어요 좁은대신 간단한 식사를 만들수 있는 콘도형 부엌시설이 있던게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바로앞에 공원도 좋았구요”

“킹스크로스 역과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서 가까운거 말고는 청소 상태와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았음 생각보다 별로 였던 호텔 거울도 너무 높이 걸려있어서 키작은 우리들은 많이 불편헀고 청소를 환기 시키지도 않고 해서 먼지 속에서 첫날을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