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유자와 온천 빌라

"장점 : 유명한 온천호텔인 만큼 노천탕이 정말 좋다. 생각보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편리하고 좋았다. 단점 : 4성급인데 방이 진짜 작다. 3성급 수준 크기.. 석식뷔페는 생각보다 먹을게 없다. 주차장이 바로앞은 아님. 수영장도 작다 전체적으로 돈이 아깝진않았는데 다음에는 석식은 안먹을듯."

"쾌적하고 석식 조식 훌륭"

"교통 불편한 것만 빼고는 다 최고입니다. "

"숙박비는 엄청나게 비싼데,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낡고 관리가 안되어 있었어요. 가방도 직접 룸으로 가져가야 하고, 로비의 꿉꿉한 냄새로 시작해서 주차장 가는 길은 곰팡이 투성이고… 지옥계곡 근처라서 온천물은 좋았지만 그 근처의 수많은 호텔도 온천물은 다 좋았을 것 같아요. 저녁식사를 호텔식당에서 했는데, 너무 짜서 혀가 절여지는 느낌이었어요. 싼호텔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2박에 100만원이 넘었는데.. 너무 했다고 생각해요. "

"클럽룸에 묵어서 아침 저녁 뷔페를 먹을수 있고 간식도 라운지에서 즐길수 있었음 뷔페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쾌적하지는 않음 호텔방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어서 깔끔하고 도야호수뷰라서 훌륭함 클럽룸이라 방안에 큰 온천풀이 있어 편리했음 화장실과 사우나실이 방의 반을 차지했음 "

"유황물 온천을 즐기니 피부가 매끈매끈 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장모님, 와이프가 특히 좋아했어요 여성분들이 특히 만족해 하시는듯 가이세키 정식도 하나하나 세심함이 느껴져 만족스러웠고,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잘 즐기고 대접받고 왔습니다~!"

"Very good I love it. I would stay here again. All staffs are very sweet. Only one thing I miss was English of all agents. But google translator is very helpul. Anyways, fantastic place!!"

"숙소는 낡았지만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특히 대욕탕이 너무 좋아서 있는 동안 세번이나 방문해서 온천욕을 하였습니다"

"외딴 곳, 콘크리트 외벽.. 별로라 생각했지만 완전 "오판"이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야호"의 전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과 함께 끝내주는 경관을 선사합니다. 방과 시설은 모두 깨끗하고 특히 2층에서 편안하게(다른 투숙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우리끼리 편의점 도시락을 사다 데워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공간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