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 뜨랏 주의 해변 호텔

“특별함이 있는 리조트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전직원들의 친절하며 , 고급진 고객응대 최고였습니다.”

“On the first day, the air conditioner was broken, the fan was broken, and in the room was not Wi-Fi.The next day, they fixed it for hours without changing the room. If it rains a lot, there is no Wi-Fi inside the room.”

“Sehr schöne Bungalowanlage mit gepflegtem Garten. Bungalows einfach aber zweckmäßig eingerichtet mit schöner Terrasse und Daybed. Am besten sind natürlich die Beachfront Bungalows in erster Reihe. Wenn man so einen will sollte man sehr zeitig buchen. Frühstücksbüfett könnte etwas abwechslungsreicher sein aber für ein paar Tage trotzdem ausreichend. Der Strand wird fast täglich gereinigt. Ich war bereits zum 3. mal dort und eine Wiederholung ist nicht ausgeschlossen. ”

“바로앞 해변이 조용해서 좋았고 주변에 대마샵도 타 호텔에비해 덜해서 너무 편하게 있다왔습니다”

“코창에서 해변이 제일 좋은 리조트임. 수영장도 나쁘지 않고 아침부페에서 보는 뷰는 최고임. 단점은 트램이 너무 늦음. ”

“체크인시 직원들 응대가 편하고 좋았다. 우연인지 7년전 사용했던 방과 층만 다를뿐 같은뷰였다. 2층이라 오히려 수영장과 가까워 좋았다. 다만 방바닥에 이물감이 있어서 내가 직접 젖은 수영장 타월로 한번 닦고 사용했다. 동남아의 오래된 호텔 방들 특유의 습한 냄새?는 여전했으나 특별히 불편하진 않았다 에어컨 소리가 컸다. 적당히 온도를 낮춘후 F1 또는 FA로 조정하면 조금 덜하다. 하지만 미니 냉장고 소음도 꽤나 있었고 방음이 안되어 옆방 이웃 운이 안좋으면 불편할 수 있다. 민감하지 않다면 넘어갈 수 있다. 조식도 좋았다. 뻥 뚤린 외부라 날벌레나 새들이 찾아드는 것은 어쩔수 없다. 모기가 있으니 뷰나 음식까지의 동선을 고려하시되 선풍기 근처가 좋을것 같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냄새도 없이 좋았다. 샤워기가 다소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지만 적응해서 썼다. 세면대 전등이 나가 있었던 것은 체크아웃때 알았다. 방이 전반적으로 어둡긴하다. 수영장 수질이 과거에 비해 안좋아진...

“호텔시설은 좋으나. 직원 서비스 응대시간 너무길고 객실시설정비가제대로 되지않아 에어컨이 고장 나서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조식은 별로입니다. 수영장은 좋은데 수질이 깨끗하지는 않네요. 해가지면 수영장 내조명이 부족해서 야간 수영은 할수없네요. 지금 코창에서 13일째인데 제가 묶은 호텔중순위 3번째 입니다. 라마야나 >아와>치바푸리>데와>부탄. 순으로 투숙 했으면 저 기준으로 순위는. 치바푸리 >부탄 > 데와> 아와-'> 라마야나 순이네요. 참고로 코창은 12번째 방문 입니다”

“객실 및 호텔 시설은 별로임, 위생 청결 별로임, 직원 서비스 수준 별로임, 가격도 건기에 가서인지..조식포함 1박당 6만원초반이라 시설에 비해 가성비 떨어짐. 론니 비치 중에선 비치나 수영장 괜찮은 편이지만 론니비치 중에서만임. 화이트샌드비치나 크롱프라우 괜찮은곳에 비하면 수준 많이 떨어짐. 개인 취향겠지만 론니는 비추. 바다는 다 똑같았고 동네만 ”

“슈페리어룸 2층으로 배정받았어요. 오래된느낌이지만 방이 넓고 화장실은 비교적 최근에 리모델링된것같아서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배수도 잘되고. 모든직원들이 상냥하고 친절했어요. 수영장은 물이 좀 탁하고 나뭇잎도 많았는데 아마 비치와 가까워서 관리가 어려운거겠죠? 우기에 갔는데 날씨가 계속 좋았고 바다도 잔잔했어요. 리조트앞 비치에서 바다 바라보며 바람쐬는 기분이 최고 좋았어요. 리조트 앞에는 편의시설같은게 별로 없어요. 조금 걸어가면 유명한 넝부아식당이 있어서 이곳에서만 두번 식사했어요. 꼬창까지 들어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지만 또 가고싶을만큼 잘 쉬다 왔어요. ”

“여러 차례에 걸쳐 즐겨찾는 곳 입니다.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번화가와는 거리가 머니, 유흥을 원하는 사람에겐 별로일 것 같지만 같이 온 일행과 오붓하게 지내려는 사람에게 알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