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타의 럭셔리 호텔

“신혼여행중 마지막 2박을 피말라이에서 보냈습니다. 스파는 예약이 마감돼서 받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는 정말 최상이었습니다. 시설과 식사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싶어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풍요롭고 너무너무 완벽한 리조트입니다. 특히 수영장이 정말 좋아요. 어른 전용이라 정신 사나울 일도 없고 조식도 맛있고 칵테일도 최고입니다. 수영장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다만 접근성 부분은 조금 아쉬운데 일단 공항에서 차 타고 2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고 리조트 밖에 나오면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 툭툭 타고 이동해야 돼요. 대신 룸서비스가 잘 돼 있어요. 휴양을 원하신다면 먹을 거 다 사들고 오셔서 리조트 밖에 나가지 말고 룸서비스 시켜 먹으면서 안에서 쉬기만 하세요. 그래도 충분합니다. 공항 픽업서비스가 무료였던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 할 의사가 있습니다. 우정 여행보다는 커플 여행에 추천합니다.”

“내부가 깔끔했습니다. 바다 전망이라 너무 아름다웠구요~ 사람이 많이 붐비지않고 여유로운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매우 맛있었어요!! 원하는 스타일로 주문할 수 있구요. 허니문이라고 칵테일도 서비스로 챙겨주셨구요. 직원분들이 기본적으로 친절하셨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디럭스룸에서 2박을 지냈습니다. 리조트 전체적인 외관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 있으며, 직원들의 영어수준 및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잘 교육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은지 오래되어 내부시설 및 디자인등이 노후화 되었있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다채롭지는 않으며, 수준 이하는 아닙니다. 수영장에 그늘이 부족하여 아이들이 놀기에는 좋은수준은 아니며, 해변도 경사가 완만하지 않아 어린아이들에게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직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지 않은점은 좋습니다 ㅎㅎ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의 가성비는 그렇게 훌륭한편은 아닌듯합니다.”

“Super Hotel!!! Ein bisschen Renovierung des Zimmers wäre jedoch schön (Zimmertür lässt sich nicht ganz schliessen, Wasserhang sehr wacklig, Dusche verkalkt). Dennoch hatten wir eine super Zeit dort, ganz liebes Personal und eine schöne Anlage!”

“Am Ende unserer Rundreise in Thailand haben wir 8 Nächte im Sayang verbracht und uns sehr gut erholt. Wir hatten die Villa direkt am Strand mit Liegestühlen. Die Villen direkt dahinter sind von der Lage genauso gut und kosten ca 20€ pN weniger. Das Frühstück war umfangreich und gut, es gab sowohl kontinentales Frühstück als auch einheimische Gerichte. Das Restaurant liegt direkt am Strand, Tische stehen im Sand. Wir fanden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sehr gut und auch vergleichbar mit den...

“Super schönes Hotel direkt am Strand mit Pool, kostenlosem Kayak-Verleih, Rollerverleih. Reichliche Frühstücksauswahl, gutes Essen im eigenen Restaurant, kleine Bars am Strand. Zimmer sehr sauber und gemütlich. Lage etwas abgelegen ganz im Süden aber dafür super entspannt und in der Nähe des Nationalparks. ”

“리조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가려면 차와 배를 이용해 약 2시간 반 정도 더 들어가야 한다는게 다소 부담스럽더군요. 리조트에서 픽업서비스를 해주어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추가 비용이 별도로 들어가니 미리 알아보셔야 합니다. (왕복 픽업 비용 : 약 20만원) 그래도 도착하고 나면 편안하고 쾌적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 서비스에 피로가 절로 풀립니다. 무료 조식 뷔페도 좋았고 전망좋은 식당에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리조트내에서 수영과 스파즐기며 며칠 쉬시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Bungalows were small - I was in one with 2 single beds but they were clean, 2 fans, simple bathroom, quiet - all I needed. Price very reasonable. Simple continental breakfast if you wanted to eat there with homemade bread. Everything cooked nicely. Constant refill station for drinking water - saving SO many plastic bottles! Brilliant and necessary 💚 There was a nice vibe around the pool, good for families. I had 2 massages, both good. Close to the beach, shops variety of places to eat. Bicycle...

“Fantastiskt bra personal, fint och mysigt hotell med charmig traditionell touch. Ligger mitt på stranden med bra restauranger, massage och annan service precis intill hotellet åt båda sidor. Poolområdena är bra men vi var framförallt på området framför stranden vilket var bra. Det enda som vi har som feedback är att det krävs en liten generell uppfräschning av möbler och dyl. En del trasiga grejer och en del slitage samt Wi-Fi som fungerade lite sådär men förutom det var det fullpott. Med d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