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아당, 사툰 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방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바다, 레스토랑, 조식 완벽했고 카누도 빌려줘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숙소가 너무 자연 친화적이여서 도시적인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좀 놀랄 수 있어요.”

“Great hotel outside of the main hotel areas in the Island. Feels very private and quiet. It is still a short walk on the beach away from the walking street and all the restaurants. Does have a small beach with access to the ocean. Great breakfast included. We stayed in a room with a hot tub on the terrace. Very private, no way for anyone to see into the terrace. The bed is extremely comfortable and looks out into the ocean and neighboring islands. The hot tub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리조트 바로 앞 비치가 너무 맘에들었음. 오후에 물이 좀 빠지는데 그때 스노클링하면 너무 좋았고, 라이프자켓과 카약이 무료 대여라 빌려서 앞 섬에도 갈 수 있다.”

“One of the best resorts!!! Amazing service! Smooth check-in and check-out! The staff are all very nice! Unbelievably stunning resort! ”

“.”

“Wir waren froh ein Upgrade zu bekommen, wir wirklich laute und unverschämte Nachbarn hatten. Das Hotelpersonal hat uns ernst genommen und sofort eine Alternative angeboten. Wir bekamen ein besseres Zimmer, in dem es deutlich leiser war. Das Personal war zu jeder Zeit freundlich und hilfsbereit ”

“꼬리뻬에서 아난야는 무조건임. 우선 선착장 바로 앞이라서 피곤하게 스피드보트 타고 왔을때 바로 체크인하고 쉴 수 있음. 바로 호텔 개별 바다도 구역으로 정해놔서 바다 수영도 편하게 할 수 있음. 그리고 수영장이 아부 크기 있어서 바다 수영이 지칠 때쯤 수영장 수영하는 재미도 있음. 그리고 시설이 중타 이상임. 생각보다 꼬리뻬가 관광 도시 느낌이 아니라 숙소 퀄리티가 괜찮다 할만한 곳이 생각보다 적음. 아무튼 야기는 꼭 가봐야한다고 추천하고 싶음.”

“방도 좋았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첫날밤에 방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더니, 바로 조치해 주시고, 다른 방으로 옮겨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