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 라용 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편안한 시설이나 경치는 아름다운 프라이빗 비치는 정말 괜찮음. 여기에 묵을려고하면 두가지를 고민해봐야함 첫번째가 무시무시한 가격이다 주변에 편의점조차 없어 식사를 리조트에서 해결해야하는데 가격이 장난아님 마사지 가격보면 기절할 정도임 비치마사지 750밧부터 시작함 두번째로는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 리조트나 해변에서 계속 누워있는것이 일과임. 여러군데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택시타고 섬반대쪽으로 가야해서 불편함”

“보트 포함 서비스가 신의한수!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하고 수영장앞이 비치라서 좋음 2박하면서 바이크 렌트했는데 리조트중 반플로이씨가 좋은편에 속함 반플로씨 바로 옆 가게에서 바이크 원데이 300밧 바이크 상태 최상! ”

“조용히 휴식하기 좋은 곳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는 것이 약간 단점”

“Best”

“It was really quiet and nice Not many guests”

“호텔 위치는 선착장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조롱한 곳에서 휴식을 위한 여행에 적합한 호텔. 비치 깨끗하고, 호텔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룸 청소도 잘 되어 있는편임. 다만, 아쉬운 점은 호텔 주위에 이렇다할 식당이 없었다는 점.”

“Accommodation very clean. Room was cleaned every day including change of towels for room and beach. Breakfast can be taken easily on the beach. Beach is fantastic.”

“호텔컨디션은 가격대비 괜찮은편. 청결도 역시 섬이라는 특성을 감안하면 양호. 가족 또는 연인이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함. 단점은 객실이 언덕위쪽에 있어서 해변까지 오르락내리는게 은근 힘듬. 장점은 예쁘고 호젓한 분위기의 비치와 레스토랑이 호텔 바로앞에 위치함”

“그저그래요 주변경치는 좋아요”

“화장실이 좁은거랑 미니바가 없는거 빼고 다 좋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