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청소 해주시는 분들도 좋았고요.
방 자체는 좋았습니다. 아주 좁긴 했지만 효율적으로 잘 구성되어있고 깨끗해서 아주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단 방들끼리 너무너무 붙어있어서 방들도 다 들여다보이고 드나들때 다른 사람들을 계속 쳐다보게 되어 불편했습니다. 사실 작은 부지에 너무 많은 방들을 만들어놨다는 느낌이에요. 작은 수영장 근처에 선베드도 너무 많이 다닥다닥 붙여놔서 편히 쉬는 느낌이 전혀 안 들고, 그나마도 모자라서 다들 수건으로 자리 맡느라 고생..; 수영장도 작아서 항상 사람들이 드글드글. 수영장 근처는 청소도 잘 안 하는지 항상 다른 사람들이 두고 간 쓰레기가 잘 치워지지 않고 선베드가 지저분합니다.
레스토랑도 항상 붐빕니다. 맛은 그럭저럭인데 가격을 생각하면 딱히 먹고 싶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조트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여기에서만 먹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