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 아파트

“모든면에서 여행자에게 숙박하기에 좋은호텔입니다.(위치,공간,서비스등) 다만 화장실의 환기가 잘안되는점.”

“모든면에서 최고였습니다. 위치, 시설, 아침식사, 서비스등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

“아주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방 은 많이 좁아습니다! ”

“중동느낌의 호텔. 관광객 보다는 컨벤션”

“이슬람도시답게 조용함 그 자체임”

“Kahvaltı güzeldi ”

“A well-organized clean room, decent traditional meals and warmhearted staffs. I really want to stay again if any chance.”

“기차역에서 택시비 20리라, 오토가르까지 35리라, 메르하바 박물관까지 25리라 정도의 거리. 도보 10분 거리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편하다. 룸은 여느 비지니스 호텔처럼 작지만 깨끗했고 편하게 쉴 수 있었다. 에어컨, 미니냉장고, 티비, 전기포트 있음. 엘리베이터도 두대라 기다릴 일도 없었음 조식이 굉장히 만족스러움. 가짓수도 많고 신선하고 뜨거운 음식들도 많고 맛있었다. 체크인할때 50세 전후로 보이는 벨보이가 짐을 들어주었는데 대놓고 팁을 원해서 정말 황당했다. 지하에 사우나랑 피트니스, 실내수영장이 있는데 운영을 안한다고 해서 아쉬웠다. ”

“직원들의 친절함을 첫번째로, 편안하고 안락한 침실을 느낄 수 있다. 5~10분 거리에 각종 편의 시설과 공원을 만날 수 있고, 아침 식사는 아주 풍성한 부페식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그냥 모텔느낌인데 프론트 여직원이 영어 잘하시고 매우 친절함 엘리베이터는 따로 없어서 짐을 들고 올라가야함 콘야 중심이라 접근성이 좋지만 그만큼 소음이 있긴함 욕실 컨디션은 쏘쏘 엄청 깨끗하지않음”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지만 모든것이 프로페셔널 하시고, 코니아에서 잘 지낼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고, 맛집도 소개해 주셨어요. 침구도 깨끗한 면으로되어 있어서 잠도 잘잤습니다. 옆집 카페트 아주머니도 친절하셨구요^^”

“Breakfast excellent. Heater fan noise made me nerv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