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깔끔한 곳이에요~ 조식서비스도 있구요~
그런데 직원들은 그닥 좋은 자세로 일하고 있지는 않아 다소 실망입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을 차별하는 듯한 느낌을 여러차례 받았구요~
호텔측의 투어를 소개할 때를 제외, 문제가 발생시에 귀찮은 듯한 투로 이야기 하길 여러차례입니다. 전 직원이 아닌 특정직원의 이야기긴 합니다만..;;
청소하지 말아달라고 한 날에도 매니저는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와 객실 수건을 가지고 나갔는지, 갯수를 체크합니다...ㅡㅡ;;
무튼, 호텔 자체만 봤을땐,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꽤 만족스럽습니다만,
직원들의 태도에 대해선,,상당히 불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