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국제공항(KBV) 에서 가까운 호텔 ₩20,730~

"절벽 뷰가 아주 환상적이에요 객실도 넒고 수건도 넉넉해요 대체로 깨끗하고 청결하나 물티슈로 화장대 닦았을 때 누런때가 많이 나와 손에 닿이는 부분은 닦아서 사용했어요 조명이 애매하게 어두워서 어둑어둑했지만 해가 잘 들어서 낮에는 괜찮았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안내해줍니다 객실 수가 많지 않으니 손님 한팀한팀 다 얼굴을 알아보고 인사합니다 조식은 먹을만했으나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조금씩 메뉴가 바뀝니다 디너도 이용했었는데 조식과 같은 맛이었습니다 나가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객실 안에 에어컨이 두대 있어서 온도 조절하며 쓰기 편했고 객실 출입문 옆에 모래를 씻을 수 있는 외부샤워기가 있어서 잘 썼습니다 체크아웃 후 밤 비행기 일정이었는데 로비쪽에 릴렉스룸과 샤워시설이 있어 애매하게 시간 대기할 때 이용했고 에어컨이 있어 좋았습니다 끄라비 물가 대비 저렴한 금액은 아니나 절벽뷰와 넓은 객실을 선호한다면 짧은 일정으로 가볼만 해요 몇가지 애매하게 불편한 부분들이 있으니 장기숙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좋았읍니다^^"

"호텔 입구부터 썪은내가 진동합니다. 방에서 나는 하수구 냄새에 인생 최악의 숙소입니다. "

"편의시설하고 조금 먼 느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지내보니 아이들하고 지내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만 나가면 바로 아오낭해변이고, 리조트수영장안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이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는 거리는 해변을 끼고 쭉 걸어가면 되서 많이 멀지도 않고 걸어가는 거리가 분위기가 좋아서 어디든 걸어서 나가기에 나쁘지않았어요. 배타는 곳도 바로 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다녀와서 후기남겨요!"

"아오낭 비치를 걸어서 이용 가능한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이다. 기본적인 구성은 갖추어진 곳으로,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면 딱히 실망할 것도 없을 곳이다. 수영장이 사진보다 작게 느껴졌고, 조식은 조촐했다. 객실 바닥의 얼룩이나 모래 등을 좀더 신경써서 청소하면 좋겠다. 침대에서 날으는 개미류를 여러마리 잡았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