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역 개인 별장

“友人と合計4人での宿泊。 町屋ということで壁等に少し傷はあるものの、それもなにか風情があると感じます。 風呂はジャグジー付きで伏見稲荷で歩いた疲れが癒されました。 簡単な調理器具もあるので、おつまみを買ってきて温めたり、簡単なおつまみを作って食べることも出来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丁寧で、安心して宿泊出来ました。 おすすめです！”

“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Suprised to see the property”

“4박5일간 지냈는데 교토에 제2의 집이 생긴 느낌이었어요.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아쉽다면 아쉬운 점은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600미터 거리에 있어요. 숙소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건 다 사서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The actual room is a beautiful and bespoke Japanese design. Lots of room for luggage storage and moving around in the galley style kitchen. It's on a very busy street so you can hear lots of night time traffic but the hotel provides plenty of earplugs. It's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Toji temple (where we were going) but is a bit of a walk (about 15 min) to Kyoto Station.”

“It was amazing to live a real Japanese experience in a really nice place”

“就在東寺旁邊，地點非常方便，除了樓梯比較窄以外，一切都太棒了！有可以泡澡的造型浴缸，有廚房、空調、免治馬桶，環境乾淨整潔，非常推薦！”

“The location is convenience, have shopping mall and restaurants near by. So the hostel is good.”

“체크인시간보다 빨리 갔으나 바로 체크인 완료됐다. 한국어 담당 직원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음. 이틀동안 있으면서 방이 크고 널널해서 계획이 틀어질 정도로 침대에서 오래 자버림. 다들 거리가 조금 있어서 버스로 많이 다녔었움...버스1일권 끊는 것을 추천. 토지에서 아침 벼룩시장을 볼 계획이라면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