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스홀멘 와이파이 가능 호텔

“Excellent ”

“방이 너무 좁다. 고시원 느낌...”

“스톡홀름에서 싱글룸 묵고 싶은데 호텔은 비싸고, 그렇다고 도미토리 8인 1룸 이런곳 가고 싶지 않으면 추천. 미리 예약했어서 그런지 싱글룸 1박 4만원 후반대에 예약했고, 3박동안 큰 불편 없이 잘 쓰다가 갑니다. 중앙역에서 걸어올 수 있을만큼 가깝고 동네 치안도 괜춘. 근처에 coop 크게 있어서 싸게 먹을 수 있음. 호스텔 내 주방에는 냉장고, 앵간한 조리기구, 그릇, 조미료 다 있음. 욕실은 공용에 개인 칸막이 있지만 바닥이 공용이라 남이 씻는물 저한테도 오는건 단점이라면 단점 + 수건 기본 제공 없음. 20kr + 호스텔 내 음주금지! + 리셉션이 9시~6시까지만 열어서 늦은 체크인이나 짐보관에는 시간 계산이 필요합니다. (늦은 체크인을 위한 출입 및 키 받는 방법이 별도로 있는것 같은데 머리아프실수도 있으니)”

“Centralt på Kungsholmen, nära till T-bana, galleria och matställen och caféer. Enkelt men rent och fint. ”

“스탠다드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창문이 없는 지하에 방을 배정받았고, 창문이 있는 방으로 변경을 요청했더니 하루가 지나서 별도로 추가요금(20유로/박)을 징수하는 조건으로 2층에 창문은 있으나 방의 크기가 훨씬 작은 더블침대 외에 발디딜 공간이 매우 협소한 그런 방으로 변경을 해 주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스탠다드룸보다 기본적인 요금이 더 높게 책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그럼 수준의 방에 대해 눈탱이을 맞는 듯 합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같은 스탠다드룸에 대해서 제가 배정받았던 2개중 2개의 룸은 모두 시설이 최악이었던 바 비추합니다.”

“Alltid god service. Kjempeherlig atmosfære. God frokost med flott utsikt. Barna var kjempefornøyde med et "annerledes" hotell.”

“Grymt bra frukost!”

“침대도 굉장히 더럽고 냄새도 엄청나며 짧은 체크인시간에다가 무선랜도 잘 작동하지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