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풀에서 밤새 노래나오고,바 이용객들 시끄럽기때문에 그 주변 방들은 시끄러울 것 같았어요.특히 금요일밤에는 호텔내에서 파티를 하기때문에 더더욱 시끄럽고요.
하지만,더 안쪽에있는 다른 수영장주변 방들은 조용합니다.
시끄럽다는 후기 많이 보고 가서 걱정했는데,음악소리도 물론이고,아무소리도 안들립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특히 오믈렛은 요청하면 즉시 만들어줍니다.
체크인할때 150달러 보증금있으니 참고하세요.
호텔바로 옆건물이 아주 큰 몰인데,쇼핑하기 좋아요.
바다하고도 걸어서 7분?5분?정도 걸립니다.
저렴한가격에 생각보다 잘 묵었습니다.
위생은 엄청 예민한편이 아니라면 괜찮은 수준입니다만,
아주 예민한 분들은 조금 불편할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