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바르네르 지역, 크로아티아의 가족 여행 호텔

“Love this hotel but the response to my first night with no blinds and no AC was wholly unacceptable for a hotel of this caliber. ”

“Albergo pulito e ben tenuto.”

“Room was too hot, no air conditioning control”

“크로아티아 이스크라반도와 본토의 연결된 부분(겨드랑이 부분이랄까)에 있는 오파티아에 있는 호텔. 규모가 크지 않고 산 중턱에 있어 전망이 좋고, 전원적임. Villa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가족 중심의 운영체계인 듯. 숙박 및 조식에 문제 없었으나 밤에는 석식 주문한 사람들이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즐거운 식사를 즐겨 시끄러울 수 있으나 문 닫으면 안들리므로 문제 없음. 고속화 도로에서 호텔로 진입하는 유도로가 공사중이므로 약간 우회하여 진입. 인근 오파티야 시내에 위치한 안졸리나 공원까지 10분 이내 거리. 그런대로 친절하고 묵을만한 호텔이었음”

“I liked - near a beach, good walking trails, 20 minutes to town, good breakfast. Didn't like, small room, no kettle, felt institutional. ”

“방도 넓고 경치도 좋고 깨끗합니다. 다만 음식에서 조금 부족합니다만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I have to say everything is just amazing…. Thanks and appreciate to wonderful two young lady’s on front desk with name Lucija ( I think manager ) and Elizabeth … both was amazing and helpful….definitely will come back again ”

“All perfect, we was travelling by ev car, and Hotel give us possibility to charge in front, for free, no issue.”

“최고 컨디션의 숙소는 아니었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만족스러웠어요. 7만원대로 성인2,아이2 숙박에 주방까지 쓸 수 있었으니까요. 리셉션에 직원이 늘 상주하는게 아닌것같아 살짝 애먹었지만 정말 친절했습니다. 제가 묵었을때가 5월말이었는데 다소 쌀쌀한 날씨에 난방이 아쉬웠어요. 좀 춥게 잤네요. 따뜻한날씨였다면 별 문제되지 않았을 것도 같고요. 이 먼곳까지 다시 갈 일이있을까 싶지만, 다시 이 지역을 방문한다면 또 갈 것같아요. 인근 호텔의 반값이라는게 넘나 메리트인듯요^^”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