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및 오키나와, 아시아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Cozy, delicious food... everithing is perfect”

“Perfect for those who have kids! Awesome, kind and delicate service!”

“밤에 폭주족 굉음소리가 심하단 후기는 들었던지라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문을 다 닫아도 방음이 안돼는 창인지 소음 엄청납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기절한듯 하서 취침시엔 딱히 거슬리진 않았으나, 문제는 방의 에어컨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소음이 계속 발생해서 자는데 힘들었고, 이 호텔의 리셉션은 24시간 운영이 아니라 밤 10시에서 아침 몇시까지는 직원이 상주해 있지 않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직원이 리셉션에 없어서 전화로 호출 후 체크아웃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직원이 직원전용 휴식공간에서 쉬다가 숙박객들이 인터폰으로 호출을 하면 오는 시스템인듯합니다.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별로였다고 평가하겠습니다. 참고로 테라스에서 관람차는 뒷면이라 예쁘게 보이지는 않아요. 더워서 테라스에서 맥주 마시기는 힘들고, 잠깐 사진 찍는 용으로만 이용했습니다.”

“Super nice condo with beautiful views. Amazing bathroom and outdoor jacuzzi. ”

“clean and comfortable easy access to Ohori park for cherry blossom festival ”

“숙소는 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언덕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아주 좋아요. 실내 내부는 매우 청결하고 냉온수가 잘 나와서 만족함.”

“従業員の方が本当に親切で滞在中は不自由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15分以内に綺麗なビーチが何箇所かあり、本当にゆっくりできる立地でした。 次回もまた利用します！”

“자연환경은 매우 훌륭함. 깨끗한 자연 속에 쉬기엔 최적임. 다다미라서 개미가 몇 마리 나타남.”

“아소산 근처에서 묵을만한 숙소 중에는 제일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뷰 좋고, 대욕탕도 좋고 여러모로 힐링하다갑니다 온천탕은 유황 온천인 것 같아요.”

“직원들이 친절하였으나 객실내 담배냄새와 세면대에서 조금 악취가 났습니다. 별관 대욕정은 일부러 창을 열어 놓았는지 조금 추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