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반려동물 호텔 예약

“서핑외 아무것도 할게 없지만 아침 상쾌한 공기와 커피 한잔의 맛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도심의 익숙함과 편리함을 바라는 사용자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14개월 아기 1명, 동반한 할머니 2분 - 6명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렌트카 이용했습니다. 오후3시 체크인하고 승마체험 20분하고 조금 쉬었다가 저녁 BBQ 먹고(그냥 돌불판에 고기와 야채구이, 무한 제공 음료과 차, 그리고 밥-한국 반찬 조금 가지고 왔으면 아쉽지 않을 것 같네요) , 저녁에만 이용가능한 한국의 시골 목욕탕 물은 짱입니다. 깨끗한 목욕탕 이용하고 하늘의 별과 바람소리 조금 특이한 숙박이나 아소지역 화산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 합니다. 시내랑 거리는 조금 있습니다. 대관령 목장에서 자는 기분이라고 할까요...ㅎㅎㅎ”

“Love this place”

“비교적 깨끗하였으나 화장실 좁아도 너무 좁은 것같다. 아침식사 일반 호텔치고는 아주 괜찮았다. 사세보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어나 그리 멀지는 않으며 주변에 사세보 중심상가가 위치하고 있다.”

“2차 대전 이후 지어져 지금에 이르는 호텔이라네요. 시설이 좀 낡긴 했어도 편안했습니다. 특히 8층에 자리한 온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덴몬칸, 가고시마 중앙공원 인근이라 교통도 편해요.”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맘에듭니다. 다만, 금연방으로 변경을 했었는데,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난 점이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교통이 불편 할까 걱정했는데 숙소 근처에 버스정류장(県営버스)이 있고, 시간대에 2~3대가 다녀서 이동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짐이 있을 때는 택시이동이 편합니다. 공용목욕탕은 시설 및 관리가 좋지는 않으나, 이용할만 합니다. 야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