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스티드데주르덩, 프로방스 알프스 코트다쥐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샤토였습니다! 사진을 보니 숙박의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체크인 과정이 좀 느렸지만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하고 언제나 협조적이었습니다. 유명한 미슐랭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너무 인기가 많아서 당일 walk in은 불가능 하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고 estate 전체의 조경도 아름답고 조각상들도 많아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예쁘고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도 한마리 살고있어요. 엑상프로방스에 다시 가게되면 꼭 다시 숙박할거에요. ”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사장님의 천절함과 부지런함은 시설 곳곳에 청결함과 편안함으로 묻어있었어요. 멀리서 온 이방인에게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신 스파게티는 감동에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에 주신 식사는 이후의 일정을 이곳에서 더 연장하고픈 유혹이 있게 하였습니다. 렌트카로 남프랑스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전합니다. 담엔 꼭 잘 괸리해 놓으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싶어요. 큰 강아지 루키도 어찌나 귀엽던지~ 추후엔 꼭 3일 머물겠습니다. 사장님 늘 행복하세요 ~”

“생각보다 더 좋고 프라이빗해요! 에어콘 잘 안트는 남프랑스 여행에 시원한 수영장과 멋진 뷰를 즐길수 있습니다. 엑상프로방스 차로 15분쯤 걸리는데 조식 석식 다먹었네요! ”

“My favourite in this region”

“Le Galinier is magical and romantic. Our suite was beautiful—modern yet full of charm—with a well-equipped kitchen that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bed was incredibly comfortable, and the shower was excellent. It truly felt like a perfect home away from home. A lovely surprise was the Beaumier rosé—we really enjoyed sipping it by the pool. Every detail contributed to a relaxing, luxurious stay. We’ll definitely be back!”

“루씨옹 바로 앞에 있는 호텔로 깨끗하고 조용함 2층으로 된 호텔로 아담하며 창문 너머로 남프랑스의 전원이 다 보임 특히 아침 조식이 좋았음”

“Tout e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