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세 생빅토르, 상트르-루아르 계곡의 가족 여행 호텔

“차 없으면 못 와요~ 아기 침대 있는데 미리 얘기해서 설치해달라고 하셔야 해요. 저는 호텔스 닷컴 통해서 했는데 안해놔서 제가 창고에서 직원이랑 같이 꺼내옴 ㅡㅜ”

“위치가 시내에서 많이 벗어나있고 시내버스도 1시간에 2번정도 있는데 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아 차가 없는 여행객에겐 불편했다. 주인의 친절도는 별로였으나 객실은 편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