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뇌빌 쉬르 에손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일반적으로 고성호텔이라 하면 삐그덕 거리는 계단에 힘들게 가방을 들고 올라가야만 하는 불편함을 경험했던터라, 샤토 드 보으론에도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고성호텔은 지속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호텔로 전환하면서 리프트(엘리베이터)도 설치하였고 내부를 완전히 깨끗하게 수리를 한 듯 하였다. 예술적인 감각으로 배치된 그림과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고급스러운 자재로 되어 있는 넓고 멋진 화장실에 놀랐다. 족히 축구장 10개 규모는 되어 보이는 잔디 정원과 산책코스를 아침에 돌아보았는데, 우리를 앞 서 가며 에스코트하는 호텔지기 골든리트리버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맘 껏 즐길 수 있었다. 미슐랭 레스토랑이 같이 있는데, 사전 예약도 하지 못했고,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가보지 못해서 아쉬었다.”

“The swimming is quite small than I expected. But it was ok.”

“La propreté de la chambre et de la salle de bain était parfaite, le personnel d'entretien est très aimable”

“아주 싼 가격의 호텔입니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맞겠죠. 그래도 좁아도 너무 좁습니다. 화장실은 비행기 화장실 수준이고 심지어 냄새도 비행기 냄새가 나서 아주 혼났습니다. 이 숙소는 트럭운전기사분들이나 혼자서 여행하는 남자들분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숙소입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였구요, 저희는 어쩔 수 없어서 가족이 머물렀는데 아이들을 동반하고 여행하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Hotel was a nice surprise. It's not modern, but authentic and with a typical French charm. To say it's a romantic hotel is a little bit too much, but we enjoyed our one night stay while traveling through the country. Restaurant was very good, no need to search around.”

“청결하고 넓은객실 도착하자마자 주는웰컴음료. 지역에관한 친절한설명과 지도 무엇보다도. 매일 팡을직접구워 주고 때로는쿠키카지 직접만든요거트 바로짜서주는 오렌지쥬스 조식으로 더이상바랄것도없이훌륭했읍니다. 3박을했는데 한일주일. 머물고싶을정도로 좋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