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드 호수 – 율리안 알프스의 럭셔리 호텔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값을 하는 호텔입니다. 뷰는 말할 것도 없고, 호텔 자체가 주는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이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없다는건 미리 알고 갔는데, 바쁘게 짐싸고 할 때만 조금 더웠을 뿐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호수가 있고, 산이 있어서 모기가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모기도 안물렸어요. 와이파이도 물론 잘 터집니다. (인스타그램을 매우 원활하게 했어요) 호텔 내의 조식은 물론이고, 2박 하면서 저녁도 모두 호텔 식사로 예약하고 먹었는데 (농어요리, 스테이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픈된 자리에서 블레드호수와 블레드섬, 블레드성이 보여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번화가라고 해야할지, 식당들이나 다른 호텔들과는 걸어서 15분~25분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흔쾌히 체크인 해 주시고 블레드 주변 관광코스까지 싹 설명해주셔서 잘 쉬다 왔어요. 방도 엄청 청결하고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했어요!”

“호수전망에 묵으세요. 최고의 전망이 기다립니다.”

“Der Unterkunft befindet sich in einem wunderschönen Ort. Mann kann dort die Natur richtig genießen. Das Personal war freundlich und hilfsbereit (aber die könnten noch mehr freundlicher sein). Zusätzlich, gab es noch eine Sache, in der Dusche an der Decke gab es schimmel und Feuchtigkeit mit ein paar Spinnennetz an einigen Ecken. Das müsste eigentlich beobachtet werden, da andere (Zickige Leute, werden das nicht akzeptieren). Allgemeine Bewertung: 4.4 / 5 ”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 괜찮은 조식, 청결한 룸 상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생수 제공이 없어 슈퍼가 문닫은 주말에 도착해서 작은 불편함이 있었고, 호수뷰가 앞의 건물로 인해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도 장점이 많은 숙박이었고, 다음에 와도 다시 숙박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