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숙박입니다.
아침 식사 메뉴도 매우 좋았고 주니어 스위트에서 3박을 머물렀는데 방도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하 지만 1층이라 층고가 낮아 호수 전망은 아쉬웠어요.
그리고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층간 소음이 있었습니다.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객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우수했으나 수건에서 먼지가 너무 많이 나와서 불편했습니다.
전통있고 분위기 있는 호텔이 잘 관리되고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1. 난방 안됨
밤새 꽤 춥고 방에 우풍도 심한데 라디에이터가 고장났는지 전혀 난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위스에서 묵은 숙소중 가장 추웠음
(인터라켄, 체르마트보다도 추웠음)
2. 드라이기 고장남 (처음부터 고장나 있었음)
- 직원을 불러 교체해주시긴 했으나, 별다른 안내 없이 30분 이상 지체되어 약속에 늦음
3. 불편한 샤워기
- 욕조 칸막이가 없느니만 못한 수준이라, 목욕이 아니라 샤워를 해 버리면 물이 욕실에 다 넘쳐버립니다. 욕실에 배수구도 없어서 하루종일 한강으로 지내든가 아니면 수건으로 닦아내야했어요
4. 기차 소음
- 창틀이 낡고 얇아서 바로 옆에 있는 기차역 소음이 그대로 들려 잠을 설칠 정도 였습니다… 특히 배정받은 방이 창 밖에 바로 기차가 보일 수준으로 기차랑 가까워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