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바로 앞 또는 걸아갈 수 있는 거리에 로컬식당(원더랜드 등), 면세점, 편의점 위치
-쿠아타운과의 가까운 거리(항구, 몰, 이글스퀘어, 여행사 등) 10RM
-택시 콜이 쉽고 빠름
-한산한 수영장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조식(로컬 중심)과 빵
-친절한 도어맨
-공항과 무난한 거리(약 20분, 28~30RM)
단점
-고객의 불편함은 관심도 없고 요청해도 답이 없는 리셉션
-수준 이하의 비품(치약, 칫솔, 어뎁터 등 없음)
-체낭비치나 주요 맛집과 반대위치
참고
-수영장 오전7~오후7시 운영
-헬스장 오전7~오후10시 운영
-조식당 오전6시30분~오전10시반 운영
-침대는 싱글보다는 좀 더 큼
-초등생 이상은 조식 별도 비용이 있는 듯
-디파짓 100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