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우 섬, 뉴테리토리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발코니룸이 너무편안 했습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눈뜨고 바깥으로 나갈수있고 층고높은 개방감 모두가 줗았습니다”

“르네상스 호텔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체크아웃 이후 샤워관련입니다. 홍콩- 부산 비행기는 대부분 새벽 2시 전후로 출발합니다. 체크 아웃 이후 계속 다니다 보면 5, 6, 7, 8월 홍콩 자유 여행은 땀이 많이 납니다. 체크 아웃 이후 22시까지 30분정도 샤워 및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콕은 언제든지 가능했고, 홍콩도 그렇게 되리라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일몰시간 이후라 샤워장을 사용할 수 없었고, 화장실에서 가능하다고 해서 급하게 옷만 갈아입고 귀국을 했습니다. 운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깨끗하고 넓고 좋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조용했어요 침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셔틀 시간이 촘촘하면 좋겠어요. 호텔은 너무 좋은데 시내갔다 돌아올때 대중교통이 빈약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ㅠㅠ”

“Exceptionally clean with basic amenities and free teabags. 12-min walk to the bus station that connects to Tung Chung Station. Host provided detailed instructions for arrival and sightseeing options. didn't explore since my partner couldn't come to Hong Kong due to his mum having succumbed. just passed the free cancellation period. advise choosing 'pay at hotel' if needed.”

“주변에 맛있는 식당(Roman 식당), 큰 마트도 있고, 비만 안오면 자유롭게 쓴 수 있는 바베큐장(무료)도 최고! 바베큐에 쓸 숯이나 집게는 페리선착장 근처 마트에도 있고 무이워해변 숙소 바로 옆 작은 상점에도 있음 스위트룸?이라고 예약했는데. 네식구 오손도손 즐기기 딱 좋음. 위생좋음 무이워에서 페리타면 센트럴까지 평균 50분, 쾌속페리타면 20분 조식도 나름 훌륭함!”

“Fun family vacation. Well maintained and beautiful place. Room is large enough for two 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