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에 코로나19 관련 여행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트비아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라트비아 여행

발트 해에 위치한 라트비아에서 낮이 18시간이나 되는 여름 날을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겨울에는 고대 역사를 간직한 이 구소련 국가에서 매서운 아침 바람을 맞으며 눈 덮인 중세 성을 둘러보세요. 발트 해 국가인 라트비아에서는 구소련의 기념물들 속에서 중세 유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략적인 입지에 바탕을 둔 천 년의 교역 역사를 품은 라트비아에는 고대 보루와 요새가 가득 들어 서 있습니다. 또한 주변 내륙지역 사이로 해변이 늘어선 발트 해안을 품고 있는 이곳은 동유럽의 여름 휴양지이기도 합니다.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 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자아내는 수많은 중세와 현대의 건축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구시가지 에는 고대 건축물들이 운집되어 있습니다. 15세기에 건축된 리가 성에는 현재 라트비아의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성 베드로 교회 의 첨탑 위로 올라가 72m 상공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시의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또한 리가가 자랑하는 800개의 아르누보 건축물과 라트비아 과학 아카데미 의 구소련 고층건물을 비롯한 현대적인 건물도 구경해 보세요.

라트비아의 발트 해안은 오랫동안 동유럽 전역의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인기 휴양지입니다. 리가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 라트비아의 주요 리조트 타운인 유르말라 가 나옵니다. 이곳에는 33km의 발트 해변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케이프 콜카(Cape Kolka) 가 있는 북쪽으로 향해 보세요. 이 뾰족한 곶 지역은 리가 만의 바다와 발트 해가 만나는 곳입니다. 거센 파도를 굽어보고 있는 등대를 구경해 보세요.

라트비아 내륙의 전원 지역을 둘러보며 다양한 고대 성과 요새를 찾아보세요. 리가 동쪽의 울창한 산악 지대인 가우야 국립공원 의 숲과 협곡 사이에는 13세기의 수많은 유적지들이 숨어 있습니다. 하늘 높이 솟은 트라이다 성 의 두 첨탑은 시굴다라는 작은 도시를 굽어보고 있습니다. 도시 주변 지역을 둘러보며 시굴다 성 크리물다 성(Krimulda Castle) 을 찾아보고 케이블카를 타고 주변 협곡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숲 속 깊은 곳에 서 있는 세시스 에는 1213년에 건설된 돌벽이 훌륭하게 보전되어 있습니다.

리가 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스칸디나비아에서 기차나 페리를 타고 라트비아로 갈 수 있습니다. 라트비아에서는 리가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이용해 대부분의 도시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낮이 매우 긴 여름에 라트비아를 방문하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