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뱅크, 파리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My wife stayed in this hotel two nights for her break. She was delighted with the room and dining place. She says that the location is perfectly convenient, and everything around this hotel is beautiful. ”

“This is the best hotel. Although the room was smaller than expected, it was a warm and grateful time for the staff who were so kind, the spa they could healing!”

“service level, room cleanness was not good. a/c was not good so room was not cool in the end of august I'd rather stay in hotel juliana or narcisse le blanc where i stayed this summer”

“굉장히 최근에 룸 리노베이션이 진행되어 시설이 좋습니다. 세면대도 두 개 있었고, 특히 욕실에 히터가 있어서 보온에도 좋고 수건이나 간단한 빨래 말리기도 좋았습니다. TV도 스마트 TV라서 유튜브 볼 수 있구요! 캐리어 세 개 펼쳐도 지나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1층에 간단히 물과 견과류를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아요. 다만, 교통은 조금 불편했던게, 지하철 타기는 편리한 위치이지만 공항버스가 근처에 없다보니 공항갈 때 환승이 필요하더라구요. 오전 시간에는 이 지역에서 택시나 우버가 잘 잡히는 편이 아니라서 공항갈 때 주의하셔야해요. 저희는 캐리어가 무거워서 택시를 타고 가고싶었는데, 50분 지나서 택시 겨우 잡는바람에 공항에 늦을뻔했네요ㅠㅠ 그리고 호텔 맞은편에 있는 La Pie Noir 식당과 근처의 La Petite Périgourdine 식당 맛있고, 여기서 까르푸 시티 걸어가는길에 있는 Boulangerie guyot geraldine 바게트 맛있어요ㅋㅋ...

“3박 묵었습니다ㅎ 위치가 좋은편이에요 버스 지하철역도 가깝고 루브르, 노트르담 대성당 조금만 걸어가면 나와요. 직원들이 친절해요 :) 조식 이틀간 먹었는데 빵도 종류별로 충분히 제공해주고 계란요리도 원하는대로 선택해 조리해 가져다 줍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해요 작은 엘리베이터 있어서 캐리어 편하게 가지고 오르내릴수 있구요 골목에 위치해 있고 조용하게 숙박했어요 방 내부 인테리어가 조금 촌스럽긴 합니다 특히 커튼ㅋㅋ 그냥 가격 대비 무난하게 잘 지내다 가요 ”

“Hoteliers in reception were vey kind and helpful even though i asked a variety of things Location is great and safe Room is very clean and gorgeous I am willing to stay here if i have next time”

“They are all friendly”

“The property is small and quaint. The room was well appointed and stocked. The staff was knowledgeable and helpful. Breakfast was offered at €17 but there was a lot of selection in the friendly neighbourhood cafes at less cost. Lots of attractions within walking distance and cabs or public transport were handy. ”

“첫째로 호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이 크고 깔끔해서 지내는동안 쾌적하게 지냈어요. 파리에서 지내는동안 정말 더웠는데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고 냉장고가 있어서 잘 지냈어요. 역 바로앞에 호텔이 있고 호텔근처에 식당이나 빵집등 시설들이 많아서 좋은호텔입니다!!”

“The only thing preventing me from reviewing this proper as excellent was the fact that while I was there, the property was doing renovations, I'm assuming in preparation for the Olympics? This resulted in workers hammering, sawing, etc, at 8 am in the morning....as someone who enjoys sleeping in, this was very bothersome. As well, two days they were either painting or varnishing and it STUNK throughout the property. As well, this caused the room to be very dusty and accumulate dust. How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