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뱅크, 파리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조용하고 아주 편안한 호텔. 에펠탑과 매우 가까워 걸어서 갈 수 있음.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였음. 다만 방이 좀 작음”

“Wifi가 느린 편, 방음이 잘 되지는 않고 조식이 실망스러웠지만, 파리 1존 내에서 혼잡하지 않고 안전한 도서관 주변에 위치해 있음. 지하철로 시내 접근이 용이한 RER 역과 7분 거리, 14호선 역과 4분 거리로, 가성비가 매우 높음. 침대가 편안하고 방 안에 케틀과 커피, 차 등이 구비되어 있는 점이 장점임. 프론트에서 와인 오프너를 빌릴 수 있었음.”

“This was a very quick stay as we were flying home the next day but we enjoyed the hotel, it was very comfortable, we walked to several places that evening it was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very convenient.”

“My wife stayed in this hotel two nights for her break. She was delighted with the room and dining place. She says that the location is perfectly convenient, and everything around this hotel is beautiful. ”

“They are all friendly”

“This is the best hotel. Although the room was smaller than expected, it was a warm and grateful time for the staff who were so kind, the spa they could healing!”

“굉장히 최근에 룸 리노베이션이 진행되어 시설이 좋습니다. 세면대도 두 개 있었고, 특히 욕실에 히터가 있어서 보온에도 좋고 수건이나 간단한 빨래 말리기도 좋았습니다. TV도 스마트 TV라서 유튜브 볼 수 있구요! 캐리어 세 개 펼쳐도 지나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1층에 간단히 물과 견과류를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아요. 다만, 교통은 조금 불편했던게, 지하철 타기는 편리한 위치이지만 공항버스가 근처에 없다보니 공항갈 때 환승이 필요하더라구요. 오전 시간에는 이 지역에서 택시나 우버가 잘 잡히는 편이 아니라서 공항갈 때 주의하셔야해요. 저희는 캐리어가 무거워서 택시를 타고 가고싶었는데, 50분 지나서 택시 겨우 잡는바람에 공항에 늦을뻔했네요ㅠㅠ 그리고 호텔 맞은편에 있는 La Pie Noir 식당과 근처의 La Petite Périgourdine 식당 맛있고, 여기서 까르푸 시티 걸어가는길에 있는 Boulangerie guyot geraldine 바게트 맛있어요ㅋㅋ...

“아주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이용한 호텔로서 viex라는 이름 자체가 'old'를 뜻한다. 하지만, 객실은 깨끗하게 잘 리노베이션되었으며, 샤워부스의 배수가 잘 되고 온수도 잘 공급되었다.이 기본적인 것이 오래된 건물을 개조한 파리 호텔에서 쉽지 않은 거라는 걸 잘 알아줬으면 좋겠다. 호텔은 위생과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커피포트에서는 식초소독의 향이 났다.(물론 나는 구연산을 지참하여 한번 더 소독했다)이것만으로도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청소하는지 알거 같았다. 데스크에서 환대해준 두명의 스탭들 안경을 쓴 남성분과 Jill. 그 덕분에 열쇠를 맡기고 외출할 때 마다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또 투숙할 의사가 있다. merci~”